스제의 취향

2015. 9. 7. 23:58


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


이곳은 일코에 찌들어있던 숨덕 한마리가 유일하게 덕밍아웃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

그러니 고나리자는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(찡귿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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