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멍한 표정과 흘리는 듯한 말투로 마냥 아기같은 우리 영감님이지만 그 속의 남자다움이 가끔 보일 때 마다 스제는 듀금ㅜ
오동통한 볼살 속에 숨어있는 각진 턱이며 166의 아담한 체구 속에 숨어있는 남자다운 손발은 사랑입니다...
그중에도 오늘은 영감님의 손과 발을 샅샅이 살펴봅시다
우리 영감님은 워낙 손재주가 좋아서 방송 나올 때 마다 뭔가 만드는 장면이 많은데
집중할 때 짓는 특유의 표정에 손이 클로즈업 될때 마다 도키도키스루ㅠ 끙끙
아라시니시야가레 개편 되고 나서 만들어 보자 코너 생긴거 완전 좋아요 뜨겁다고 소리치는 영감님 볼때마다 난 즐겁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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